물론 포스트모더니즘은 그보다 2년 전에 건축 이론가 찰스 젠크스가 포스트모더니즘의 건축 언어라는 책을 내 대히트치면서 시작되었고 용어도 당연히 이미 있었다.

이 글은 Theater, Garden, Bestiary: A Materialist History of Exhibitions, ed. Tristan Garcia and Vincent Normand (Berlin: Sternberg Press; Lausanne: ECAL, 2019)에 수록되었다.

Speculative Aesthetics(Urbanomic, 2014).

이 점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로지스틱스 -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갈무리, 2017)을 권한다. 이 책은 현대의 물류 시스템을 비판하기 위해 푸코의 틀을 기본으로 깔고, 거기에 물질적인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네그리의 사상을 더했고, 거기에 마지막에는 퀴어 이론으로 결론지었던 기억이 .... 심히 아스라하다, 하도 오래 전에 읽어서 ㅠㅠ.